좀비

좀비는 이미 잘 알려져 있듯 살아있는 시체입니다. 좀비라는 단어는 아이티의 민속려져 있듯 살아있는 시체입니다. 좀비라는 단어는 아이티의 민속 신학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오리지널 좀비 이야기는 보통 마법 혹은 부두술의 힘을 사용해 살아있는 시체를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에서 좀비는 보통 이미 수 년 전에 죽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보코르는 검은 마법 혹은 사령술을 사용해 사자를 소환합니다. 이런 이야기에서 좀비는 소환자의 지시만 따르는 자유의지가 없는 존재입니다.

좀비가 영어 단어로써 사용되기 시작한 기록은 1800년대 초반부터 있습니다. 초기의 좀비는 책에서 소개되었습니다. [The early tales of the zombie were introduced in books. 많은 좀비 이야기에 영향을 준 소설프랑켄슈타인에서는 기술을 사용해 죽은 사람을 되살린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고딕 낭만주의에서 영향받은 뒤 좀비는 끊임없이 진화해왔습니다. 러브크래프트 소설에서는 언데드에 대한 이야기가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하나의 예시로 과학자가 자기 자신을 냉각시켜 몸이 부패하는 것을 막는다는 이야기를 다룬 러브크래프트의 '냉기'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1900년대 중반부터 좀비 영화는 오늘날의 좀비 영화와 비슷했습니다. 언데드는 보통 병원체, 과학 실험의 사고,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의해 생겨났죠. 이런 좀비들은 인간의 살과 뇌를 갈망하죠. 좀비는 감염력이 있어 좀비에게 물릴 경우 물린 사람은 좀비로 변합니다. 비록 느리고 생각 없고 개별적인 좀비일지라도 좀비가 한데 모여 하나의 큰 그룹을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영화 덕분에 제압을 하지 않으면 빠르게 움직이는 좀비를 유행시켰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서 일본 콘솔 업계는 좀비 게임이 등장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게임으로는 레지던트 이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등이 있죠. 가장 최근에 나온 온라인 좀비 게임은De-animator 입니다. 이 게임에서 좀비는 한쪽에서 플레이어를 향해 다가오며 플레이어는 권총으로 좀비가 다가오기 전에 좀비를 사격해야 합니다. 그 이후 브라우저 좀비 게임의 역사는 지속하여왔죠.

• Pixel Apocalypse - 멀티플레이어 좀비게임.
• Call of Zombies 3 - 3D 좀비 서바이벌 게임.
• Exiled Zombies - 리얼한 그래픽을 가진 공포 호러 스타일의 좀비 게임.
• Sniper vs. Zombie